ChatGPT를 쓰시든 Claude를 쓰시든 똑같이 됩니다. 앱을 켜고, 폴더를 하나 만들고, 링크 한 줄을 채팅창에 붙이면 끝입니다. 평소 카톡으로 설명할 때 쓰는 3단계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.
둘 중 하나만 고르시면 됩니다.
Codex 앱 다운로드Claude 앱 다운로드두 앱 모두 작동 방식은 같습니다.
앱을 켜면 채팅창이 나옵니다.
채팅창 바로 위에 폴더 선택 메뉴가 보입니다. 컴퓨터에 llm-wiki 라는 폴더를 새로 하나 만드시고, 그 폴더를 선택하세요.
이제 거기가 작업 공간입니다.
채팅창에 아래 링크를 붙여 넣으세요.
그리고 한 마디만 던지세요.
끝입니다.
gist 붙여 넣고 "나도 이거 세팅해줘" 한 마디로 셋업이 끝나면, 곧바로 마주치는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. ingest가 뭔지, 마크다운이 뭔지, AI가 묻는 "allow"가 뭔지 — 이 페이지의 어떤 그래프나 단계보다 먼저 알아두면 좋습니다.
sources/)과 구조화된 위키 노트(wiki/)로 자동 변환하는 과정. "논문 정리하다"를 위키에서 부르는 짧은 말입니다.
papers/에 PDF 옮기고, sources/에 요약 마크다운 만들고, wiki/의 적절한 카테고리 폴더에 노트를 넣습니다. 5분이면 첫 결과가 나옵니다. 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 한 번 확인하는 단계.
~/Zotero/storage라이브러리.Data/PDF~/Library/Application Support/MendeleyC:\Users\이름\Zotero\storage내 문서\EndNote\AppData\Local\Mendeley Ltd#·*·- 같은 기호 몇 개로 제목·강조·목록을 표시하는 형식. 코드 아닙니다. 그냥 메모장으로도 열리는 평범한 텍스트.
# 제목## 부제목**굵게**- 목록[[link]]위키 링크.md = 마크다운 파일. VS Code · Obsidian · 메모장 등 어디서든 열립니다. 위키 노트 1편 = .md 파일 1개. 누구나 열어 볼 수 있고, 검색되고, 다른 노트와 자동으로 연결됩니다.
.md 파일에 적힌 내용입니다. 메모장으로 열면 위 텍스트가 그대로 보이고, Obsidian 같은 도구에서는 제목과 링크가 예쁘게 렌더링됩니다. 핵심은 텍스트 그 자체가 데이터라는 것 — 어디 가둬져 있지 않고 어떤 도구로든 다룰 수 있습니다.
~/llm-wiki에 들어간 작업은 그 폴더만 건드립니다. 다른 위치는 못 만집니다. 매번 거절할 수 있고, 거절해도 다음 행동으로 넘어갑니다.
Claude CodeCodex CLIAI를 옆에 두고 일하는 연구자가 자기 지식을 어떻게 쌓는가의 이야기다.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세 가지부터 정리한다. LLM Wiki가 무엇인지, 에이전트가 무엇인지, 그 둘이 어떻게 지식 체인을 만드는지.
AGENTS.md를 매 세션 처음에 다시 읽고, 그 룰에 따라 작업하는 AI. 이 위키는 Claude (대화형) + Codex CLI (자동화) 두 에이전트가 같은 룰로 같이 쓴다. 명령이 아니라 목표를 준다.
각 단계는 그 아래 단계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. 노드를 클릭해 단계의 의미를 펼쳐 보라.
7개 섹션. 위에서 선택한 역할에 따라 우선 봐야 할 섹션이 다르다. 점은 그 섹션에 가장 도움받을 역할을 표시한다.
처음엔 papers/sources/wiki 세 폴더만 있었다. 31일 뒤엔 그 옆에 일곱 폴더가 더 붙고, 외부 시스템 세 곳과 묶였다. 이 페이지가 다루는 건 위키 한 폴더가 아니라 그 둘레 전부다.
agenda/notion-grant-mapping.md 단일 소스에 있다. 매 세션 처음 이 파일을 다시 읽고, 그날 작업이 어느 과제로 갈지 판정한다.
아래 차트에서 31일 동안 5개의 운영 레이어가 어떻게 쌓였는지 본다. 각 레이어는 사라지지 않는다. 새 레이어가 올라올수록 시스템은 겹겹이 쌓인다. 이때부터 위키는 저장소가 아니라 운영체제에 가까워진다.
한 달이 균일하지는 않았다. 다섯 번의 분기점이 있었고, 각 시점이 시스템에 새 레이어를 더했다. 카드를 클릭해 그 시점의 폴더 스냅샷을 펼쳐 보라.
AGENTS.md를 4월 29일 단 한 번의 커밋으로 0줄에서 488줄로 적었다. 그 후엔 미세 조정만 있었다. 21일 동안 머리로 운영하던 룰을 한 번에 글로 옮긴 시점이다. 이날부터 사람과 Claude, Codex가 같은 페이지에서 작업을 시작한다.
위키가 정적인 저장소에서 회전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. 다섯 개의 독립 루프가 각자의 주기로 계속 돈다. 한 루프가 멈춰도 다른 루프는 돈다.
이 6행 템플릿이 위키 노트를 분석 단위로 굳히는 단위다. 추상적인 연구 질문도 이 6칸을 채우면 즉시 서브에이전트에 던질 수 있는 형태가 된다.
cohort × layer matrix를 만든다처럼 결과물의 형태가 동사로 박혀야 한다."이해한다", "검토한다" 같은 모호한 동사는 결과물이 없다.agenda/<project>/spec.md, wiki/projects/X.md 형식.웹 검색을 막기 위함. 에이전트가 잡지식으로 빈칸을 채우지 못하게 한다.agenda/<p>/2026-05-08-template.tsv에이전트가 실행하면 정확히 그 자리에 파일이 생긴다.cohort\tcase_count\tsex\t...컬럼 정의가 곧 분석 변수 사전. 컬럼이 없는 데이터는 "unknown"으로 표시.모든 cohort에 1행, unknowns은 prose가 아닌 컬럼에완료를 누가 봐도 같게 판정한다. "완료한 듯하다"가 사라진다.같은 위키를 누가 어떻게 쓰는가. 각 카드는 그 역할의 첫 30일 플레이북이다.
생물학·신경과학에 묶인 시스템이 아니다. "1인 연구자 + 다중 AI 에이전트" 환경이면 어떤 분야에도 통한다. 8개 원칙을 자기 분야의 동사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.
AGENTS.md 하나로 모든 에이전트가 같은 시작점을 공유한다.터미널이나 코드는 거의 안 만집니다. 채팅창에 한두 줄 던지면 끝나는 일들. 첫 셋업은 맨 위 "나도 이거 세팅해줘" gist 한 번이면 충분하고, 그 이후의 일상은 아래 다섯 시나리오에 가깝습니다.